[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왼쪽)과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이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호암재단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성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현창하기 위해 1990년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한 상으로, 올해까지 총 188명의 수상자에게 379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UC버클리 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씩 총 18억 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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