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의정부2동·호원동권역 생활밀착 공약 발표


의정부의료원 개선·골목상권 활성화·예비군훈련장 이전·서부로 연결 등
김 후보 "생활 불편 줄이고 주민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 /의정부=양규원 기자

[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의정부2동과 호원1·2동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정주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1일 의정부2동은 의료 접근성과 지역 활력 강화 중심 공약을, 호원1동과 호원2동은 각각 주민 숙원 사업 해결 및 생활 여건 개선, 교통 및 복지·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골자로 한 공약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우선 의정부2동에 청년 AI 창업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의정부의료원 진료 과목 특화 및 기능보강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보급 확대와 테마 브랜드 골목상권 조성, 백석천 가로등 정비사업 추진, 캠프 라과디아 소공원 어린이 놀이터 조성 추진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과 중랑천 가로등 정비 및 편의시설 개선 계획을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GTX-C 노선 지하화 협의 추진과 호원 원도봉 국민체육센터 추진, 호원 청춘식당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실주택을 활용한 청년주택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호원복합체육센터 건립 추진과 호원사회복지관 건립 추진 계획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도3호선~서부로 연결 나들목 개설사업 추진과 바둑경기장~신도6차아파트 연결도로 개설 추진,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T) 보급 확대 계획 등도 제시했다.

이밖억 지역 내 초·중·고 무농약 쌀 급식 전면 시행 계획도 공약에 포함시켰다.

김 후보는 "호원권과 원도심 주민들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체육·복지 시설 부족 문제를 오랫동안 겪어왔다"며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비군훈련장 문제와 교통망 개선, 의료원 기능 강화 등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살기 편한 의정부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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