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이 자신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다현이 지난 5월 28일 생일을 맞이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치료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다현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모금에 5000만 원을, 2023년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로 인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
또 그는 울산 울주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전달하며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인천에서 출발해 전 세계 43개 도시에서 총 78회에 걸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에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진행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K팝 걸그룹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