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사고…4명 사상·3명 소재 불명


2명 사망, 2명 전신화상 부상…3명은 소재 파악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사고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119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11시 49분쯤 초진이 완료됐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번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전신 화상의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3명에 대해서는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진압 후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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