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다음 달 16~19일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대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등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모두 518세대를 공급할 예정으로, 내년 4월 준공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과거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기존에는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이 복잡했지만 이를 개선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을 적용해 누구나 입주할 수 있게 단순화했다.
같은 면적의 주택에 살더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며,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의 경우 100% 이하)여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