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투표 포기, 내 삶과 공동체 해치는 그들 편드는 것"


X에 투표 독려 글 올려…"투표는 민주주의 생명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꼭 투표합시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투표는 민주주의의 생명줄"이라면서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영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누적 투표율은 14.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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