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대덕구청장 후보가 29일 대덕구 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4대 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사전투표에는 박정현 국회의원과 김기흥 대전시의원 후보, 이삼남 대덕구의원 당선인, 정미선 대덕구의회 비례대표 후보도 참여하며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찬술 후보는 투표 후 대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4대 교육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최근 발표한 '대전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대덕구 유치', '대덕구 베이비 캠프', '어르신 디지털 배움터' 공약에 이어 영유아 돌봄부터 청소년 미래교육,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교육·돌봄 정책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출산과 돌봄, 교육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며 어르신들도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지 않는 대덕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공약은 △AI·SW 교육 특화지구 및 미래학교 조성 △그린스마트 스쿨 전환 지원 △지역사회 연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청소년 자치교육 강화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김 후보는 "대덕구의 미래는 결국 교육에 달려 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되는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미래교육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어 "공공산후조리원과 베이비 캠프가 출산과 돌봄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이라면 이번 교육 혁신 공약은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정책"이라며 "임기 내 대덕구형 미래교육 커리큘럼을 완성해 대덕구를 대전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하기 좋은 든든한 대덕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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