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남윤호 기자] '부정선거 음모론자'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9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미국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탄 교수는 중국 공산당이 한국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등의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탄 교수가 허위사실을 통해 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에 대한 재수사를 경찰에 요청했다. 이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탄 교수를 지난달 9일 공소권 없음으로 각하하고 불송치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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