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자대피소' 고아성·김민경·찰스엔터, '마라맛' 현실 토크쇼


1회 게스트 이금희 아나운서
5월 31일 오후 6시 첫 에피소드 공개

고아성 김민성 찰스엔터가 출연하는 도시여자대피소가 5월 31일 첫 공개된다. /KBS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고아성, 크리에이터 김민경, 찰스엔터가 요즘 여자들의 속내를 솔직하게 꺼내놓는다.

KBS는 29일 "새 토크쇼 프로그램 '도시여자대피소'가 오는 31일 KBS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첫 공개된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방송의 분위기가 담긴 포스터와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도시여자대피소'는 기존의 예능 틀에서 벗어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현실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조명하는 팟캐스트형 토크쇼다. 직업도 나이도 사는 방식도 다른 여자들이 모여 현실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생생한 수다를 통해 누구나 공감하지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여자들의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거침없이 풀어낸다.

MC로는 배우 고아성을 비롯해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민음사 편집자 김민경과 100만 유튜버 찰스엔터가 함께한다.

도시여자대피소는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현실을 조명하는 토크쇼다. /KBS

세 MC는 첫 녹화부터 고강도 토크를 이어간다. 김민경은 "너무 맵게 가는데요? KBS잖아요!"라며 혀를 내두르고 고아성은 자신의 첫사랑이 누구인지 최초 공개해 녹화장을 초토화시킨다. 여기에 찰스엔터는 "이제 입 풀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첫 회차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 토크를 펼친다. 이금희는 이날 녹화에서 '싱글'에 대한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함께 결혼과 나이를 둘러싼 사회적 시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끝없는 토크 속에서 도시여자들은 자신의 욕망과 진짜 '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제작진은 "이금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역대급 여성 게스트 라인업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도시여자대피소'는 31일 오후 6시 KBS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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