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행궁동서 아내와 사전투표…"투표해야 내 삶이 달라집니다"


12년 전 행리단길 만들면서 몇 개월간 주민과 같이 살았던 곳
투표 후 수원역광장서 사전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진행

29일 오전 10시 30분 행궁동복지센터에서 아내와 사전투표하는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박아론 기자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29일 "전국 최초 지역상생 구역으로 지정된 행궁동의 모델이 민선9기에 들어서서 수원의 골목골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시 신풍동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행궁동사전투표소에서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 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행궁동에서 사전투표를 한 이유와 관련해 "행궁동은 고향 같은 곳"이라면서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핫플레이스가 된 행리단길을 12년 전 만들면서 몇 개월 동안 주민들과 같이 살았던 동네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은 생태, 교통 그리고 지금의 행리단길까지 성공을 거두면서 전국 최초 지역상생 구역으로 지정됐다"며 "민선9기 그 모델이 수원 골목으로 연결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9일 오전 10시 30분 행궁동복지센터에서 아내와 사전투표 후 기념 촬영하는 이재준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박아론 기자

이 후보는 유권자들을 향해 "지금은 본투표에서 사전투표로 선거 문화가 옮겨지고 있다"면서 "투표를 해야 내 삶도 달라지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기에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투표를 마치고 오전 11시 수원역광장에서 사전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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