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전국 서비스센터 대상 ‘안전의 달’ 캠페인 성료


배터리 대응·응급처치 교육 강화…서비스 안전 역량 확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대상 2개월간 안전 실습·현장 점검 진행

BYD코리아가 전국 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 달 캠페인을 끝냈다. /BYD코리아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BYD코리아가 전국 BYD Auto 서비스센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BYD 안전의 달(BYD Safety Month)'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근무환경과 고객 신뢰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YD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이 최우선, 예방으로 완성'이라는 AS 슬로건 아래 안전 이론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 체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침수·방전 상황 등 위험 배터리 처리 방법, 개인안전보호구(PPE) 착용 교육, 이상 차량 및 배터리 식별과 조치 방법, 소화기·소화포 사용 훈련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응급처치 실습 교육과 서비스센터 내 안전 시설 및 장비 점검도 병행했다. 보호구 구비 상태와 현장 내 잠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현장 조언도 진행됐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서비스 현장의 안전과 기술 전문성은 고객 신뢰 구축의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캠페인과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연내 전시장 35곳, 서비스센터 26곳 확보를 목표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테크 경진대회와 본사 기술진이 참여하는 엔지니어링 투어 등을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의 정비 품질과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BYD코리아는 최근 3990만원부터 시작하는 중형 전기 세단 '씰(SEAL)'을 한국 시장에 출시하며 한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manyzer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