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무적함대' 합동유세 나선 전재수-하정우 [TF사진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오른쪽)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후 부산 북구 덕천역 일대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부산=박상민 기자

[더팩트 | 부산=박상민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오후 부산 북구 덕천역 일대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먼저 유세차에 오른 하 후보는 "북구의 자랑이자 인재인 전재수 형님이 이제 부산시장으로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려 한다"며 "전 후보는 성실함과 진정성을 갖춘 사람이고 많은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전 후보가 부산시장으로 가게 되면 부산은 해양 수도로 도약하고 글로벌 최고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북구를 중심으로 부산이 AI 중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저 역시 모든 힘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뒤이어 유세차에 오른 전 후보는 "부산에 엄청난 기회가 오고 있다"며 해양수산부와 HMM 본사 이전 등을 거론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진보와 보수,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다"라며 "30년간 이어진 부산의 침체를 끝내고 해양수도 부산으로 거침없이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 후보는 사전 투표 첫날인 내일, 부산 북구에서 함께 투표할 계획이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