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수서역 인근 매몰 사고, 부상자 치료·사고 수습에 만전"


우기 앞서 공사현장 안전·취약시설 점검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 발생한 매몰 사고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집중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현장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사고 예방에 힘쓰고, 호우 취약시설을 다시 한 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이날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강남소방서는 강남구 3호선 수서역 인근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이 토사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honey@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