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27일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우성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자동 혈압측정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125만 원 상당의 전자자동 혈압측정기 1대와 탁자의자 1세트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평소 혈압을 손쉽게 확인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명옥 진북동 주민센터 동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및 노조간부 전원, 오은석 전북은행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명옥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일상 속 건강관리를 할 수 있기 바란다"며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