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농촌진흥청과 MOU…'K-인삼'·농생명자원 사업화 나선다


기능성 소재 발굴부터 개발·생산기술까지 전방위 협력
글로벌 건강식품기업 입지 강화

KGC가 농촌진흥청과 K-인삼 및 농생명자원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KGC 과천사옥에서 체결했다./ KGC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KGC가 농촌진흥청과 K-인삼 및 농생명자원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G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기능성 소재 탐색,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국내 농생명자원 생산기술 개발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와 사업화에 나선다.

양측은 기능성 소재 연구성과와 데이터를 공유하며 신규 소재 발굴을 모색한다. 신규 기능성 소재의 과학적 효능 규명과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KGC는 정관장 브랜드를 통해 축적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원료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국내 농생명자원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급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보급에도 힘을 모은다.

KGC는 130여명의 연구 인력과 380여 개의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KCG는 글로벌 도약의 의지를 담아 지난 4월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CI를 변경했다. 14년 만의 리뉴얼로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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