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시·군 먹거리센터와 전북 먹거리 교류 확대 '맞손'

26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먹거리지원센터협의회 및 업무 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북바이오진흥원

[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26일 진흥원 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제1차 먹거리지원센터협의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시·군센터 간 먹거리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14개 시·군 먹거리 및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한 도내 시군 먹거리·학교급식지원센터 각 기관은 광역 단위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과 센터 간 운영 협력을 위해 상호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바이오진흥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광역 단위 지원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전북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의 현장 중심 기능 고도화를 지원한다. 각 시·군센터는 시스템 연계, 실적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진흥원장은 "도내산 먹거리 공급 확대, 센터 간 교류 활성화, 전북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기반의 실적 관리와 데이터 활용을 통해 지역 먹거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바이오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먹거리 교류를 활성화하고 그동안 각 센터별 여건에 따라 운영되던 시·군 간 먹거리 거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내산 농산물과 지역가공품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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