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팬앤스타’ 그룹랭킹 60주 연속 1위…월드투어 열기 속 독보적 존재감

지난 25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 1위에 올랐다. /빅히트 뮤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60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기간 이어진 기록에도 식지 않는 팬덤 화력으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5월 셋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349만 2568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홉이 2위, 스트레이키즈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큰 격차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달성을 통해 서울 주요 거점 광고를 진행했으며, 향후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뉴욕 PELE 전광판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후 100주 연속 1위 달성 시에는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광고 프로젝트도 예정돼 있다.

최근 진행 중인 월드투어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BTS WORLD TOUR ‘ARIRANG’ IN LAS VEGAS’는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첫 공연이 열린 23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6만 명이 넘는 관객이 몰리며 현지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MIC Drop’ 리믹스 버전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DJ Steve Aoki가 객석에 깜짝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또한 수록곡 ‘Body to Body’ 무대에서는 6만 관객이 함께 부른 ‘아리랑’ 떼창이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중 "이 경기장은 우리에게 정말 의미 있는 장소다. 4년 전 이곳에서 공연했을 당시에는 코로나19로 일부 팬들만 함께할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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