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1차 정책자문단 발표


304050세대 연구자와 전문가 121명 참여
"정책의 현실성과 효능감 높일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당찬캠프

[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천의 비전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지원하는 121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발족했다.

박찬대 후보는 25일 30대의 오태현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와 40대의 남대식 인하대 아태물류학과 교수를 수석자문단장으로, 총 121명의 304050세대의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1차 정책자문단을 발표했다.

정책자문단은 기술과 과학 전공자가 71명, 경제⋅경영⋅법학⋅인문학⋅문화 등 인문사회과학 전공자가 50명으로 구성됐다.

정책자문단은 박 후보가 제시한 인천과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인 물류, Agentic AI, 로봇 AI, 자율주행과 피지컬 AI 등을 포괄한 물류AX와 커넥티비티와 사이버보 안, 바이오·신약·헬스, K-콘텐츠, 그리고 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기술·산업 전문가는 물론, 반도체와 자동차, 기계 등과 같이 전통적인 인천의 첨단산업과 뿌리산업 전문가, 그리고 경제·금융·일자리·해양·도시·안전·주거·교통·교육·복지·행정·재정 등 정책과 행정에 필요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박 후보가 원내대표 시절 정책자문단으로 참여했던 4050세대 연구자·전문가와 더불어 3040세대의 산업과 기술 전략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연구자와 전문가가 대거 결합했다.

특히 인천의 뿌리산업 자문을 위해 카이스트·포항공대·Texas A&M University(TAMU)에서 공부하고 SK하이닉스 PKG연구소·Univ. of Minnesota(박사후연구원)·UC SanDiego(방문연구원)에서 연구한 우리나라 최고의 고분자 복합재료와 나노복합재 료 권위자인 박용태 명지대학교 기계시스템공학부 기계공학전공 교수, 삼성전자 책임연구원과 하버드의과대학방문교수를 거친 초정밀기계와 의료기계 분야의 이문구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카이스트를 거쳐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선임연구원과 전북대학교기계공학과 교수를 거친 기계공학 전문가인 경희대학교 기계공학부 임재혁 교수가 참여했다.

정책자문단은 박 후보의 공약을 함께 개발했으며, 인천시장 당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박 후보의 비전과 정책 실현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당찬캠프는 박 후보와 정책자문단이 설계한 비전과 정책은 미래성장동력과 기존 산업의 혁신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도시의 균형발전을 유도함은 물론, 인천이 청년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개인의 자유로운 발전의 장이 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산업 기술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304050세대 전문가를 중용함으로써, 정책의 현실성과 효능감을 높일 수 있게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젊고 유능하며 전문성 있는 정책자문단과 함께 펼쳐낼 인천의 비전과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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