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후보 유세 지켜보는 지지자들 [포토]

[더팩트 | 송호영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열린 유세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께 서울어린이대공원 앞 유세장에 등장한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오 후보의 책임이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안전불감증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 개의 금이 간 천장을 보면서 반성하고 대책을 세우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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