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모집…총 10명 시상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후보자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로 나뉜다. 대상 1명(팀), 최우수상 3명(분야별 각 1명), 우수상 6명(분야별 각 2명) 등 총 10명(팀)을 선정한다.

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서울시 소재 사업장 또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다만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서울시 소재 시설에 종사하거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3년 이상 자원봉사를 수행한 경우에는 후보 추천이 가능하다. 또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자격을 인정할 수 있다.

후보자로 지원하려는 단체는 행정기관(서울시·자치구·국가기관·산하기관 등), 복지 관련 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또 개인 후보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30인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 서식과 기타 세부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복지포털에 게시된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추천 공고'에서 볼 수 있다.

접수는 방문·우편·이메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사실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개인과 단체에게는 오는 9월 10일 개최 예정인 '사회복지의 날'에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박원근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시민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는 상'이라며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분들이 폭넓게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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