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 여성·노동단체와 잇단 정책 협약…'성평등 부지사' 공약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여성단체와 정책 협약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성규 후보 선거캠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2일 여성·노동단체 등과 잇따라 정책 협약을 하며 지지 기반 확장에 나섰다.

홍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민주노총 경기본부가 요구한 △노동기본권 기준 노동정책 설계 △돌봄·의료·교통·교육 공공성 확대 △사각지대 해소,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후 정의 실현 △생명·안전 보장 등 5대 영역 28개 실천 방안에 협조하기로 했다.

홍 후보는 또 경기평등조례제정네트워크와도 협약하고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앞서 이날 오전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성평등한 경기도를 위한 정책 협약'도 맺었다.

홍 후보는 "성평등사회는 선택 가능한 정책의 하나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존속하기 위한 기본 전제"라면서 '성평등 부지사' 직제를 약속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경기자주여성연대 등이 참여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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