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탁 국토1차관 "전세사기 예방, 청년 시각에서 확산 기대"


'안심전세 꼼꼼이' 2기…6~11월 6개월간 활동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청년 서포터즈와 만나 전세사기 예방 정책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더팩트|이중삼 기자]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청년 서포터즈와 만나 전세사기 예방 정책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차관은 22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청년 서포터즈 '안심전세 꼼꼼이' 2기 발대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격려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안심전세 꼼꼼이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청년 서포터즈다. 2025년 1기에 이어 2026년 2기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발대식에는 4~5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전국 대학생 24명이 참여했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정부는 최소지원금 제도 도입 등 전세사기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과 함께 예방에도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심전세 꼼꼼이가 안전한 전세계약 방법을 청년의 시각에서 국민에게 알리고 건전한 전세 문화 인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포터즈는 앞으로 6개월간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피해지원 정책을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또한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 등 정책 현장 방문과 정책 공모전을 통한 제안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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