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배우 김규리 씨가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 임모 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임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6분께 김 씨 자택에 침입해 3000만 원을 요구하며 김 씨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김 씨와 다른 여성 1명이 함께 있었다. 이들은 임 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자택 밖으로 빠져나온 뒤 인근 편의점에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씨는 김 씨 등이 빠져나가자 도주했다가 범행 약 3시간 만인 자정께 경찰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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