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전소민이 '위대한 가이드3'의 여정을 함께한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 시즌3(이하 '위대한 가이드3') 제작진은 22일 "전소민이 프로그램 스튜디오 패널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생각해 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 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 시즌2 종영 후 더 커진 스케일과 함께 시즌3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3의 여행지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숨은 보석' 에티오피아다. 앞선 시즌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한번 완전체로 의기투합했다.
특히 전소민의 스튜디오 패널 합류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소민은 앞서 시즌2에서 패널로 활약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 데 이어 스핀오프에서는 백두산과 라오스 여행에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과 인연을 이어왔다.
앞선 여정을 함께하며 멤버들과 더욱 가까워진 전소민은 한층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찐친' 최다니엘의 엉뚱한 매력을 폭로하는가 하면 박명수마저 당황하게 만드는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전소민은 이미 우리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대체 불가한 가족 같은 존재"라며 "스튜디오에서 멤버들의 여행기를 지켜보며 펼칠 전소민의 입담은 그야말로 든든한 활력소가 될 것이다. 멤버들과의 환상적인 케미는 물론 스튜디오의 웃음을 책임질 전소민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위대한 가이드3'는 올해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