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후보 수원서 출정식 "돈 버는 경기도·GRDP 1억원 시대 열 것" [TF사진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남문시장 입구에서 열린 출정식 및 집중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남문시장 입구에서 열린 출정식 및 집중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날 수원 팔달문(남문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출정사에서 "오늘 저는 경기도의 꿈, 청년의 꿈, 국민의힘의 꿈을 다시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며 "양향자가 반드시 경기도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경기도 경제를 결정하는 선거"로 규정한 양 후보는 반도체·AI·소부장·바이오 중심의 첨단산업 육성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어 "세계 최고의 경제 도시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도민 1인당 GRDP 1억원 시대를 열고 미국과 세계 선진 도시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억대 연봉 시대'와 '억대 일자리 10만 개'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양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떠나는 경기도가 아니라 꿈을 찾아 몰려오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우리 경기도 아이들만큼은 금수저로 키우겠다는 마음으로 교육과 산업,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바꿀 기회"라며 "첨단산업과 연결된 양질의 일자리로 청년의 삶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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