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메이저나인에서 새출발 …활발한 활동 예고


소속사 "매력 확대 위해 전폭 지원 예정"
장혜진·류재현·이보람·이창민과 한솥밥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메이저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팩트DB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메이저나인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21일 "최근 전효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전효성이 여러 분야에서 구축해 온 매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게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전효성도 "앞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9년생인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샤이보이' '별빛달빛' 'POISON(포이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사랑받았다. 이후 'STARLIGHT(스타라이트)' '항상 나를' '바다빛 이야기를 찾아와' 'Good-night Kiss(굿나잇키스)' 등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예능 MC와 라디오 DJ를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13년부터는 OCN '처용', SBS '원티드', tvN '내성적인 보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가장 최근 작품은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셀러브리티'(각본 김이영, 연출 김철규)다.

한편 메이저나인에는 가수 장혜진, 바이브 류재현, 씨야 이보람, 2AM 이창민, 디셈버 DK, 이솔로몬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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