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부산=박상민 기자]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21일 오전 부산 북구 구포대교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하 후보는 출정식에서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저를 '돌아온 북구의 아들'이라 불러주셨다"며 "제 이름 앞에 그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직 북구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 하겠다"며 "학교와 기업, 청와대에서 쌓은 인맥을 이제 북구를 바꾸는 확실한 변화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하 후보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겨냥한 듯 "'보수 복구' 이런 것은 서울 가서 하시길 바란다"고 비판하며 "북구라는 이름에 무슨 정치고, 이념이고, 정파가 있냐"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 이어 남산정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콩국수 나눔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psm27@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