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는 20일 충남 서천군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인 성도원을 찾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도원은 지난 2003년 설립된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현재 40여 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
신서천발전본부는 약 10년 전 성도원과 인연을 맺은 이후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길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후원을 마련했다"며 "전기 에너지가 세상을 밝히는 것처럼 지역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서천발전본부는 이동 취약계층 장애인 대상 제주 여행 지원 사업 '탐라는 제주 여행' 등 장애인 정서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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