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 관련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왼쪽)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이날 엄 검사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김 검사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을 체불했다는 의혹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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