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산=이수홍 기자] 이완섭 국민의힘 서산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보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 공약을 제시하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완섭 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공약과 선거공보를 통해 의료·돌봄·교통·경로당 지원 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제시했다.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집중됐다.
대표 공약은 △경로당 운영비 150% 인상 △경로당 주 5일 급식비 200% 인상 등을 제시하며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의 가장 큰 걱정은 건강과 병원비 부담이라며 △간병 제로 도시 구축 △암 진단비 지원 △전 시민 독감 무료접종 △60세 이상 대상포진 접종비 지원 △응급의료 기능 강화 등 건강·의료 분야 공약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복지 공약도 추진 △행복버스 및 시내버스 확대 △어르신 교통편의 환경 조성 △무장애 보행 환경 확충 등을 통해 나이가 들어도 이동에 불편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도심 속 그린 트레킹코스 조성 △국제규격 수영장·도시형 체육센터·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 확대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후보는 "어르신들은 오늘의 서산을 만든 주역"이라며 "말로만 복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경로당 하나, 버스 노선 하나, 병원 이용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챙기는 생활복지를 강화하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서산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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