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손원태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임원진, 본사 및 사업장 임직원 등 60여명은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현충원 안내요원의 설명과 함께 각 묘역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긴 뒤 사전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현충탑 참배와 전시관 관람에도 참여하는 등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보훈 가치를 되새겼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군 장병 대상 급식 운영 역량을 토대로 보훈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지속한다. 지난해 신병교육대에서 위탁 운영 중인 병영 식당을 통해 참전용사 약 300명에게 여름철 보양 특식을 제공했으며, 서울·대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군 장병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조성된 '풀무원 평화의 숲' 가꾸기 행사에도 나섰다. 평화의 숲은 풀무원이 지난 2021년 파주 접경지역 생태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2400여평 규모로 만든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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