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가정의 달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5000만원 기탁


네이버 해피빈 통해 기부금 전달, 아동 복지 사용
장애 아동들과 문화 체험, 어린이 도서관 등 운영

동서식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동서식품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동서식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단체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위스타트와 푸르메재단,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전달된다. 이어 기관별 아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위스타트는 한부모 가정을 위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푸르메재단은 장애 아동들의 발달과 놀이를 위한 보드게임을 구매한다.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시설 거주 아동들을 위한 도서관 환경 개선 및 필요 물품 구매 등에 기부금을 사용한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달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생활시설 아동들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전개했다. 이 밖에 어린이 도서 지원 프로그램인 '꿈의 도서관'도 운영하는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가고 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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