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농산, '최고등급' 금탑산업훈장 수훈 [포토]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이사(오른쪽)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 KIBIZ홀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기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 공헌 등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추진된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대회에서는 모범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우수 단체에 △산업훈장 15점 △산업포장 12점 △대통령 표창 31점 △국무총리 표창 34점 등 총 92점의 정부 포상, 중기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정부 각 부처 장·차관급 표창 295점이 수여됐다.

1등급 산업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은 이연배 오토젠 대표이사와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이사가 수훈했다.

국내 쌀 가공산업의 1세대 개척자로 평가받는 이능구 대표이사는 1990년 국내 최초로 주정을 활용해 식품 표면을 코팅하고 미생물 침입을 막아 유통기한을 늘리는 기술인 '주정침지법'을 개발, 무상 공개했다. 42년간 쌀 가공산업에 종사하면서 K-푸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세계 30여 개국에 연평균 560억 원 규모의 쌀 가공식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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