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 "함께 걷고 소통하며 마음건강 챙겨요"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 운영
자연·문화 체험 통해 사회적응 능력 향상 및 소통 기회 확대

익산보건소 /더팩트 DB

[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전북 익산시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적 지원에 나섰다.

익산보건소가 위탁 운영중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19일 남원시 일원에서 지역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회원들은 광한루원과 서도역, 혼불문학관 등을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과 전시를 관람했다. 또한 자연 속 산책과 체험활동을 통해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정기 상담, 사회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양찬모 센터장은 "이번 지역사회적응훈련이 회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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