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여수=김영신 기자] 여수시가 오는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인 진모 지구와 개도 캠핑장 일대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신규 구입한 일체형 방제방역 차량을 본격 운영하며 육지는 물론 개도, 소경도 등 도서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에 도입한 일체형 방제방역 차량은 360도 회전 고압분무 가능한 장비를 탑재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방역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방역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도서지역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도서지역은 방역 접근성이 낮고 기후 특성상 해충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정기적인 현장 방역과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시민 체감형 방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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