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문수면 밤사이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으나 1동 전소


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주택 및 가재도구 소실로 2300여만 원 재산피해

18일 오후 11시 8분쯤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시간 30여 분 만인 19일 오전 1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 한 단독주택에서 밤사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소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 8분쯤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2시간 30여 분 만인 19일 오전 1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18일 오후 11시 8분쯤 영주시 문수면 월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2시간 30여 분 만인 19일 오전 1시 4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북소방본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목조 슬레이트 구조의 주택 1동(86㎡·약 26평)이 전소되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334만 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쓰레기 소각 중 부주의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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