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은 '2026년 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에서 운영하는 실전 창업 교육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만 40세 이상 당진시민 중 예비 창업자 또는 당진시 내 사업자등록을 마친 창업 7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또는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교육과 자문이 필요하고 평일 교육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전 창업 교육은 총 30시간으로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당진시 청년타운 나래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AI와 정부 지원사업의 이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관련 법률 및 지식재산권 △AI 기반 고객분석·마케팅 전략 △창업자금 관리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창업 세금 기초 등이다.
최근 창업 현장의 화두인 AI 활용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한편 법률·지식재산권·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회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공모 참여 자격이 부여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풍부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주체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실전 창업 교육은 AI 활용과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법률·지식재산권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 고도화를 희망하는 중장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대면과 온라인 접수 방식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산학융합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당진시 중장년 창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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