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선은양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미제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19일 오전 10시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이 전 사령관을 불러 조사 중이다.
이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일 부하들에게 국회 봉쇄 지시하는 등 국가기관에 대한 반란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이 전 사령관을 상대로 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사항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 14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을 같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이 전 사령관은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는 수방사 병력을 동원해 국회 봉쇄를 시도하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방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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