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개그우먼 신보라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신보라는 1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난주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네 가족이 됐다"고 득남 소식을 밝히며 둘째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문득 제 생각이 나는 분들이 계실까 봐 소식을 전한다"며 "저도, 아이도 건강함에 그저 감사하다"고 건강하게 출산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작은 아이의 목청에 기선 제압 당한 감이 없지 않지만 경력자라는 자신감으로 당분간 지지고 볶아 보겠다"고 유쾌한 다짐을 덧붙였다.
신보라는 지난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 속 '생활의 발견' '용감한 녀석들' 등의 코너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9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신보라는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1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이번에 아들을 낳으며 1남 1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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