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강한 성남 캠프'가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후보는 전날 성남 수진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을 알렸다.
선거대책위 공동선대위원장은 김태년·이수진 국회의원과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회장, 이상락 현 성남민주화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 최강남 현 민주당 경기도당 실버위원장이 위촉됐다.
또 정책자문단장은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후원회장은 김응용 전 야구감독이 맡았다.
자문단우 이종욱 교수(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전 통상산업부 장관),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전 해군참모총장) 등 20여 명으로 꾸려졌다.
공명선거지원단 단장은 소병철 전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특보단은 김기택 생활체육 특보단장이 선임됐다.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과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 지부 의장도 선대위에 합류했다.
김 후보는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뭉쳤다"며 "내실 있게 철저히 준비해 압도적 승리를 통해 더 크고 강한 성남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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