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올해 관내 4개 기관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지정된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별표수세미와 당나루물꽃승마마을, 정미면 희망나눔센터 등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카페그레이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기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과 승인을 통해 지정받을 수 있다.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배회 어르신 발견 시 관계 기관 신고와 임시 보호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정으로 당진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5개소로 확대됐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치매에 대한 공감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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