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임영무 기자]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왼쪽)이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예고 시점을 사흘 앞두고 정부 중재 아래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앞서 11~12일 열린 1차 사후조정은 합의 없이 종료됐지만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노사 대화 요청 이후 추가 협상이 성사됐다.
최 위원장은 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쨌든 사후조정까지 왔다"며 "이번 2차 사후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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