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앞에서 열린 ‘2026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에 참석해 시민들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 일대에서 2026 연등회를 진행했다. 연등회는 음력 4월 8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등불로 세상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불교 행사로 2012년 국가지정문화재에 이어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다.
전국 사찰과 불교단체, 일반 시민 등 참가자 5만여 명은 직접 만든 연등을 들고 종로를 행진했다.
한편, 최근 로봇 수계식으로 화제를 모은 ‘가비’를 비롯해 ‘석가’와 ‘모희’, ‘니사’까지 네 ‘로봇 스님’들이 행진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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