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진 신세계'에 힘을 보탠다.
SBS는 15일 "영케이가 참여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두 번째 OST '다시 돌아온 계절'이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알렸다.
'다시 돌아온 계절'은 전생과 현생을 넘나들며 마침내 서로에게 닿은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하남준 분)의 운명적인 사랑과 그 시작의 벅찬 감정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의 신스팝(Synth-pop) 곡이다.
영케이는 청량하고 시원한 보컬로 두 주인공의 서사를 호소력 있게 표현한다. 이에 작품이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의 설렘을 자극할 때마다 영케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안방극장에 울려 퍼질 전망이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에 빙의돼 악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21세기 대한민국에 적응한 신서리가 본격적인 인생 2회차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과 전생 속 차세계와 운명적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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