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AI와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배재대학교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COSS AI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2차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시대 필수 역량으로 꼽히는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파이썬 프로그램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과정을 경험하며 논리적 사고와 코드 문해력(Code Literacy)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참여 대학 재학생들도 함께해 실감미디어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학생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파이썬 코딩을 실무 데이터와 함께 배우며 데이터 분석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직접 작성한 코드로 그래프를 구현하고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엽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결합한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신기술 적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첨단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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