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 김종국·김병만 출격…더 강력해진 서바이벌


출연 소감·관전 포인트 공개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가수 김종국(위)과 방송인 김병만이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 시즌2에 출연한다. /TV조선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김종국과 방송인 김병만이 '생존왕2'의 중심축으로 나선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왕' 시즌2(이하 '생존왕2') 제작진은 15일 프로그램 MC를 맡은 김종국과 '팀 코리아' 리더로 나선 김병만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들은 출연 계기부터 시즌2만의 관전 포인트까지 전해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생존왕2'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가리는 이번 시즌에는 김종국이 새 MC를 맡고 시즌1 우승자인 김병만이 '팀 코리아' 리더로 활약한다.

김종국은 "워낙 첫 시즌이 성공적이었고 화제성이 높았던 프로그램이어서 섭외를 받았을 때 굉장히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대항전인 만큼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진행이 되도록 신경 쓰고 싶었고 기회가 된다면 미션에도 직접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각 국가를 대표한 다양한 능력과 캐릭터를 가진 멤버들의 뜻밖의 반전을 기대해 보는 순간이 큰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생존왕' 초대 우승자인 김병만은 "정글이 항상 그리웠다. 습하고 뜨거운 열대성 기후를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이번 출연은 마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들뜨지 말자는 마음이 가장 크다. 표정은 즐겁게, 하지만 생존에 있어서는 항상 진지해야 한다"며 "시즌1보다 훨씬 성숙하고 노련해져 더 깊어진 생존 이야기와 팀워크,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존의 재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생존왕2'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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