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남의 집 귀한 가족'이 네 가족의 극과 극 일상을 공개한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진은 14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지·문원 부부부터 전민기·정미녀 부부, 고준희 가족, 박미선·이봉원 부부까지 네 가족의 각기 다른 현실 일상과 케미스트리가 담겨 있다.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웃음과 눈물,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순간들을 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남의 집 같지만 결국 우리 이야기"라는 문구처럼 애정과 간섭, 웃음과 화해가 공존하는 가족들의 현실적인 순간이 담기며 서로 다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관계의 온도를 전한다.
영상에는 각기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지닌 네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결혼 준비 과정부터 신혼 생활까지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신지·문원 부부는 달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신혼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서로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부터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공개되며 두 사람의 현실 신혼 라이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반대로 전민기·정미녀 부부는 "그게 화낼 일이냐"라는 현실감 넘치는 티격태격 모멘트로 '한순간' 터져 나오는 갈등을 공개했다. 거침없는 입담과 쉴 틈 없는 부부 티키타카가 짧은 티저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현실 부부' 케미를 예고한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고준희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세련된 비주얼의 어머니와 4차원 매력의 아버지, 그리고 꾸밈없는 고준희의 모습이 더해지며 유쾌한 가족의 모습이 완성했다. 화려한 이미지 뒤 숨겨진 고준희의 털털한 일상과 '가식 제로' 가족 분위기가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또 투병 끝 약 1년 6개월 만에 방송 복귀를 알린 박미선·이봉원 부부는 세월이 녹아든 현실 황혼 부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부부만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가 더해지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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