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Drowning', 70주 연속 TOP10…역대급 롱런


역대 최장 기간 TOP10 자체 경신
음원뿐 아니라 콘텐츠도 꾸준한 인기

가수 우즈의 Drowning이 음악 플랫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TOP10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EDAM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우즈(WOODZ)가 전인미답의 경지에 들어섰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우즈의 'Drowning(드로우닝)'이 음악 플랫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10위권을 유지하며 해당 차트 역대 최장 TOP10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고 밝혔다.

특히 같은 차트에서 우즈의 'Drowning' 다음으로 장기간 TOP10을 유지한 곡인 뉴진스의 'Hype Boy(하이프 보이)'가 49주에 그치고 있는 만큼 70주 연속 TOP10은 오랫동안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을 전망이다.

롱런에 힘입어 'Drowning'은 멜론 지니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SBS '인기가요'에서도 두 차례 1위를 기록했다.

음원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5월 11일 공개된 'WOODZ Drowning Live Clip(우즈 드로우닝 라이브 클립)' 영상은 14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 차트 3위로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며 대한민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81주 연속 진입하며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을 입고 선보인 'Drowning' 무대 영상 역시 15일 오전 3077만 회를 기록했다.

'Drowning'은 2023년 4월 발매된 우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OO-LI(우-리)' 수록곡으로 우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풀어내 리스너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즈는 2026 월드투어 'Archive.1(아카이브.원)'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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