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광역의원 선거에서 정희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가 관록의 무소속 임종기 후보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아이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현실 생활정치를 펼쳐 보이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신대지구에서 세 아이를 직접 키우며 교육 현장을 몸으로 겪어왔다"면서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학부모로서 느낀 교육·돌봄·통학 문제의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특히 신대지구의 최대 현안인 '고등학교 유치'에 대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왜 필요한지,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시민들과 함께 행동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무소속 임종기 후보의 정치 경륜을 존중한다"면서 "정치인의 시선과 실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당당히 대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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