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윤정원 기자] 코스피가 또다시 장중 79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7844.01) 대비 0.17%(13.55포인트) 상승한 7857.5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7873.91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 초반에는 7924.31까지도 올랐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3337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54억원, 98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0.18%) △삼성전자우(1.11%) △현대차(1.27%) △LG에너지솔루션(1.51%) △기아(0.22%) 등은 오르는 반면 △SK하이닉스(-0.51%) △두산에너빌리티(-0.42%) △삼성전기(-0.24%) △HD현대중공업(-3.68%) 등은 내리고 있다. △SK스퀘어(0.00%)는 보합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1176.93)보다 0.71%(8.35포인트) 오른 1185.28을 호가 중이다. 1187.02로 개장한 코스닥은 1190.29까지도 올랐다. 개인이 754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8억원, 11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4.38%) △에코프로비엠(2.49%) △에코프로(3.56%) △레인보우로보틱스(1.03%) △코오롱티슈진(1.47%) △리가켐바이오(0.91%) △에이비엘바이오(0.89%) 등은 상승세다. △삼천당제약(-0.50%) △리노공업(-3.03%) △주성엔지니어링(-3.04%)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0.8원 내린 1489.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